회사/산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발전소 전기 경상정비 신체검사
척추분리증으로 탈락된 경우도 있나요? * 무증상, 일상생활 지장 없음
2025.08.02
함께 읽은 질문
- Q.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
- Q.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
- Q.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회사/산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척추분리증으로 탈락된 경우도 있나요? * 무증상, 일상생활 지장 없음
2025.08.02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공기업은 생각안해봐서 한번도 ncs준비해보적 없는 지거국 출신 대학생입니다. 지방살아서 합격 가능성 없어보여서 그냥 다음주에 있는 타기업 면접 준비 우선적으로 할까 하는데, 멘토님들이라면 승산 없어도 하루만 공부하고 서울왔다갔다 하실것같은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1학년때 놀 만큼 논 것 같고 이제 군대도 전역이 가까워질 시점인데, 무엇을 하면 좋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전역 후 복학하면 2학년 1학기일 것 같은데 취업하신 선배님들 입장에서 이 때 내가 했으면 좋았겠다 싶을 자격증이나, 공부에 도움 될 사이트, 강의 등 갈피를 잡을만 한 것들을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허리와 목이 평소에 안 좋아서 졸업하구 재활을 하느라 3년 공백이 생겼습니다. . 병원 대기와 재활하느라 1년정도 시간이 흘렀고 it 국비교육 듣고 자격증 따면서 취준을 병행했습니다 .. 면접때 공백기 질문이 들어오면 솔직하게 병원에서 시킨대로 하루에 재활 운동량 기록해서 매일매일 재활하는데에 시간을 보냈고 , 꿈을 이루기 위해 하루하루 열심히 하고 몸이 완치된 후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공부해서 여기까지 왔다고 말하는건 어떨까요.. 기업 입장에서 솔직하게 말하는게 좋을까요 ㅠㅠ?
공기업은 생각안해봐서 한번도 ncs준비해보적 없는 지거국 출신 대학생입니다. 지방살아서 합격 가능성 없어보여서 그냥 다음주에 있는 타기업 면접 준비 우선적으로 할까 하는데, 멘토님들이라면 승산 없어도 하루만 공부하고 서울왔다갔다 하실것같은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1학년때 놀 만큼 논 것 같고 이제 군대도 전역이 가까워질 시점인데, 무엇을 하면 좋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전역 후 복학하면 2학년 1학기일 것 같은데 취업하신 선배님들 입장에서 이 때 내가 했으면 좋았겠다 싶을 자격증이나, 공부에 도움 될 사이트, 강의 등 갈피를 잡을만 한 것들을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허리와 목이 평소에 안 좋아서 졸업하구 재활을 하느라 3년 공백이 생겼습니다. . 병원 대기와 재활하느라 1년정도 시간이 흘렀고 it 국비교육 듣고 자격증 따면서 취준을 병행했습니다 .. 면접때 공백기 질문이 들어오면 솔직하게 병원에서 시킨대로 하루에 재활 운동량 기록해서 매일매일 재활하는데에 시간을 보냈고 , 꿈을 이루기 위해 하루하루 열심히 하고 몸이 완치된 후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공부해서 여기까지 왔다고 말하는건 어떨까요.. 기업 입장에서 솔직하게 말하는게 좋을까요 ㅠㅠ?
답변 4

멘티님 발전소 전기 경상정비 신체검사에서 척추분리증이 무증상이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면 통상적으로 바로 탈락 사유로 보진 않으나, 신체검사기관의 판단에 따라 작업 수행 가능 여부를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척추분리증 자체만으로는 직무 부적격 판정이 드물고, 통증·기능제한·불안정성이 동반되지 않는 경우에는 대부분 적합 판정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앞으로 증상 악화 소지가 있거나 신체에 부담이 가중되는 업무에서 주의가 필요하니 본인이 건강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불안하다면 신체검진 전 의사 소견서(통증·운동장애 전혀 없음)를 첨부하면 보다 안전하게 통과될 수 있습니다 파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저희 발전소 정비팀에서도 신체검사 때 허리관련 이슈로 걱정하는 분들이 간혹 있는데 실제로 무증상이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고 의사의 소견서상 정상적인 작업이 가능하다는 판단이 있으면 거의 탈락된 사례는 못 봤어요. 저도 현장 경험상 단순 촬영 소견만 있고 증상이나 기능에 문제가 없으면 신체검사 단계에서 별다른 제약이 없어 보완자료만 제출하고 무난하게 통과하신 분들이 많았거든요. 물론 특정 회사 기준이나, 허리 부담 작업이 많은 직무는 아주 드물게 보수적으로 해석하기도 하지만 대다수는 증상 중증이나 만성 통증 이력이 없으면 합격합니다. 그래도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서 신경외과 소견서나 진단서에 일상생활/업무능력에 지장 없음, 무증상이라는 표현이 명확하게 들어가 있으면 더욱 안전하게 검토받을 수 있어요. 실제로 무증상 척추분리증만으로 탈락된 사례를 주변에서도 거의 듣지 못했으니 부담 덜고 도전해보셔도 괜찮겠어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